일본어로 음식이 '쉬었다'는 '腐った(くさった)'라고 표현하는 게 일반적일 것 같아요
시큼한 냄새나 상한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이는 단어예요
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도 있지만 보통 이렇게 말해요
조금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으면 다르게 말할 수도 있어요